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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공공위탁 유지 바랍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3-03-01 조회수 132
중구 학부모님들은 어린이집 공공 위탁을 원합니다.
중구청과 국민의 힘 기초의원들은 왜곡해서 전문 교육기관
민간위탁을 원하는 듯 본질을 흐리고 혼란을 야기하지 마십시오!!!!'
또한 각 어린이집 알림장에
민간위탁 관련 위탁 운영 안내 공지가 올라왔던데 어떤 의미인가요?

중구 국공립 어린이집은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위탁을 시설 관리 공단에서 잘 운영하고 있었고 학부모의 만족도 또한 93%가 넘는 다른 지역의 모범적인 운영방식 이였습니다.
시설 관리 공단에 자격증과 학위를 보유한 여러 보육 전문가들이 있음에 어느 사설 업체보다 전문성을 갖춘 시설 관리 공단 보육 사업부 담당자들입니다.

일방적으로 중구청에서 민간위탁으로 바꾸기를 원하며, 학부모들이 반대를 계속 하고 있으며 어떤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본 적도 없습니다. 기존 처럼 단일로 맡는게 아니라 17개 어린이집을. 1개 단일 수탁자가 어린이집 전부를 운영한다는 건 우려스러운 사항입니다.
17개의 어린이집을 1개 업체의 민간 업체에 운영을 모조리 맡기게 되면 개별의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문제점은 신속히 처리 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위탁법에 따라서 예산 편성, 경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 감원도 민간위탁자에게 권한이 있으니 학부모님들의 의견보다는 수탁자의 경영상황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운영이 될 것이 걱정됩니다.

거의 모든 학부모들이 반대했고 여러 차례의 언론 인터뷰나 간담회를 통해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공 위탁을 원했는데 전혀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민간 위탁으로 바뀌는 듯 공지하고 현수막을 붙이고 알리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민간 위탁도 기존 위탁 방식과는 전혀 다른 17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업체에 맡겨 수탁 업체가 막강한 힘을 휘두를 수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주체가 되는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전혀 장점이 없으며 구청 직원들의 업무 부담 감소와 1개의 민간 업체에 큰 이득만 있는 결정입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례는 여러 곳 있으며 법적 제도적 현실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서울시 보육 정책과에서 답변도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민간위탁 변경 추진보다 기존 공공위탁으로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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